시청자와 정때려는 말씀에 슬프네요. 대부분 시청자들은 대표님이 무슨 행동을 하던 좋아라 합니다. 욕을 하던 춤을 추던 노래를 하던 연주를 하던 좋아합니다. 극성팬도 있겠지만 좋아하는 것에 멈추는게 대부분 사람들일 겁니다. 각자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대표님을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단지 삶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하여 방송쟁이는 방송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요 사람에게 잘못했으면 사람한테 사과를 해야지 왜 욕과 멸시를 사람한테하고 입다물고 없던일처럼 살지 ..복수는 여호와께있으니 그들의 머리위에 숯을 쌓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진짜 싫지만....

대표님 감사합니다!! 목이 아파서 어쩌나 했는데.. 역시 대표님 노래는 짱이예요!! 연주도 어찌나 좋던지요!! 최곱니다.

멸공